양평군, 공설 화장시설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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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 화장시설 건립 본격 추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5.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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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완공 폭표...지역 주민들 자발적인 동의가 우선 강조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 통해 적절한 부지를 선정한다는 방침

경기 양평군이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양평군에 따르면 공설화장시설 건립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군 공설화장시설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지역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이후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공모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 검토와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군은 위원회 구성, 인센티브 등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오는 8~9월 지역 공모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사시설 건립의 최대 쟁점이 될 부지선정과 관련,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가 우선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적절한 부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군에서는 주민들의 화장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인근 시군의 광역화장시설을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해당지역 주민들의 화장시설 이용이 원만치 않다는 의견에 따라 자체적으로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정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중"이라며 "해당시설이 건립될 경우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오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함과 과다한 화장비용 부담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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