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SBS TV 예능 '트롯신이 떴다'와 시청률 경쟁 승리
상태바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SBS TV 예능 '트롯신이 떴다'와 시청률 경쟁 승리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21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밤 10시 방송 '뽕숭아학당' 2회 전국 시청률 13.3%
같은 시간대 '트롯신이 떴다' 11회 1부와 2부 시청률 6.2%와 8.0%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맨 F4' 선생님으로 백지영 특별출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와의 시청률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10시에 방송된 '뽕숭아학당' 제2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이는 13일 방송된 1회 시청률 13.2%에서 0.1%포인트 오른 수치다.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뽕숭아학당'이 수요일 예능 1위에 올라섰다.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뽕숭아학당'이 수요일 예능 1위에 올라섰다.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이날 '트로신이 떴다'의 일부 출연진 겹치기 논란에도 2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 채널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동시간대 맞대결을 펼친 '트롯신이 떴다' 11회 1부와 2부는 각각 시청률 6.2%와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0회 1부와 2부가 기록한 5.8%, 7.5%보다 각각 0.4%포인트,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맨 F4'의 첫 번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트롯맨 F4는 바닷가에서 진행된 야외 교실에서 '저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등교해 첫 수업을 받았다. '그 여자'를 열창하며 등장한 백지영에게 환호를 쏟아내던 트롯맨 F4는 후렴구를 같이 부르는가 하면 'DASH'를 답가로 선사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심화학습 수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지영은 '화가가 되어라'라는 주제로 개인별 맞춤형 감정전달 능력 수업을 시작했다. 백지영은 이찬원의 피아노 반주에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로 시범을 보였다. 이찬원은 '사랑 하나면 돼'로, 영탁은 '부담'으로, 장민호는 'sad salsa'로 백지영으로부터 각각 장미꽃 4송이를 받았다. 임영웅은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5송이 '올장미'를 받았다. 백지영은 임영웅과 '잊지 말아요'로 듀엣 무대를 펼치며 수업을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