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꼼짝마"...구리시 이동식 스마트 CCTV 10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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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꼼짝마"...구리시 이동식 스마트 CCTV 10대 추가 설치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5.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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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스마트 CCTV 이동배치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구리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설치한 이동식 스마트 CCTV.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스마트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동식 스마트 CCTV는 주위 행인의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촬영 중’"이라는 멘트가 방송된다. 무단투기를 하려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스마트 장비이다. 지난해 이동식 스마트 CCTV 4대를 시범 운영 후 무단투기행위 예방효과가 탁월해 올해 10대를 추가로 운영한다.

시는 무단투기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된 89개소에 이동식 스마트 CCTV 이동 배치와 함께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0인을 활용해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단독주택지역에는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 2개소를 시범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재활용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이동식 스마트 CCTV를 적극 활용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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