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매바위 해상 실종된 3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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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매바위 해상 실종된 30대 숨진채 발견 
  • 이민윤 기자
  • 승인 2020.05.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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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부근 바다에서 실종된 30대 남자가 숨진채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21일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부근 바다에서 실종된 A(36)씨가 수색중이던 해경 구조대에 의해 제부도 남동쪽 약 400m 바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58분께 제부도 매바위 부근 바다에서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수색을 벌였다.

숨진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지인 2명과 제부도 매바위 부근에서 관광을 하던 중 밀물로 고립되자 수영으로 빠져나오다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 B(32)씨와 C(40)씨는 바닷물이 차오르는 매바위에 고립돼 있다가 오후 3시 25분께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수색작업에는 경비함정 6척, 구조정 3척, 해군2함대 함정2척, 헬기, 민간해양구조선 9척 등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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