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병원 일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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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병원 일시폐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5.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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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A(25·남)씨 코로나19 확진 판정
산본병원 300병상에 25개 진료과 17개 지원센터 운영
병원 23일 일시 폐쇄 추가 조치는 상황 보고 결정

경기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군포시는 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A(25·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병원 일시 폐쇄조치하고, 소독 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시에 위치한 원광대산본병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포시에 위치한 원광대산본병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근무 장소가 대형병원이라는 점 등을 들어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현재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감염자의 감염경로와 근무부서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병원은 6백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00병상과 함께 25개 진료과와 17개 지원센타가 운영되고 있는데다 선별진료소도 운영하고 있어 병원 내 집단감염도 발병 발생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원광대 산본 병원은 이날 하루 방역을 위해 폐쇄됐다. 환자 입·퇴원도 불가능하다. 병원측은 "오늘 이후에도 폐쇄가 필요할지 여부는 오늘 저녁까지 상황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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