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긴급 재난지원금 중복수령 110가구 환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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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긴급 재난지원금 중복수령 110가구 환수 조치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5.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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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40만∼100만원씩 중복 재난지원금 총액 9800만원
정부 카드사 지원금 신청 시스템 중복 확인 못해 이중 지급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 저소득층 중 110가구가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중복 수령한 것으로 파악돼 중복된 부분만큼 환수하기로 했다. 이들이 가구당 40만∼100만원씩 중복해 받은 재난지원금 총액은 9800만원이다. 인천시는 지원금 지급 전 시급성을 인정해 저소득층 5만가구 중 약 5613가구에 미리 지원금을 지역 카드 형태로 지급했다.

인천시가 긴급 재난지원금을 중복 수령한 110가구에 대해 환수조치 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긴급 재난지원금을 중복 수령한 110가구에 대해 환수조치 하기로 했다.

정부와 카드사 등의 지원금 신청 시스템이 중복 여부를 걸러내지 못하면서 110가구에 지원금이 한 번 더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중복 수령 가구에 대한 환수절차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제32조(보조금의 반환) 및 제33조(보조금 수령자에 대한 보조금의 환수)에 의거해 전액 환수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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