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3년차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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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3년차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께 출연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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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 백일 사진 촬영장에서 만나는 모습 공개
선우은숙 이영하 입 닦아주며 다정한 분위기
이혼 초에는 서운함 많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13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선우은숙과 개그우먼 심진화, 작가 손경이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이혼해도 끝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VCR 영상을 함께 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혼 13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이혼 13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영상을 통해 이혼 1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선우은숙·이영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손녀딸의 백일 사진 촬영을 맞아 스튜디오를 찾았고, 이혼한 부부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선우은숙은 촬영장에 늦게 도착한 이영하를 "자기야"라는 애칭과 함께 반갑게 맞았다. 입술에 묻은 음식물을 자연스레 닦아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재결합을 의심하는 출연자들의 눈초리에 선우은숙은 "이혼으로 가정이 깨진 것이지 가족은 깨진 것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이혼 초에는 서로에게 서운한 것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자식들에게 이혼했지만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 노력해 지금과 같이 지낼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과 며느리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부모님의 재결합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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