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명절 중소기업 긴급 자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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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명절 중소기업 긴급 자금지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8.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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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지급 등 위해 3백억원 규모 지원
업체당 5억원 한도 1년 만기 대출
금리 낮아 유리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각종 자재 대금 정산과 임금 등 자금수요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총 300억원 뮤모의 ‘2019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 경영 안정화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올 추석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맞물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자조건은 업체 당 5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21일부터 920일까지다. , 3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3개 지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도는 올해 총 18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편성, 기업의 경영안정 및 시설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826일부터는 운전자금 지원규모를 3천억 확대, 2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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