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 물류센터 직원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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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 직원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5.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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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본동 옥길동 송내동 심곡동 등 저주 4명
1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거주

경기 부천에서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 5명이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27일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 활동을 강화한 상황에서의 확진이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4명은 부천시 심곡본동, 옥길동, 심곡동, 송내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27일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7일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가 하루 1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이였고, 오늘만 36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으로 보아 추가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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