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드라마로 맺은 인연→3년 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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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드라마로 맺은 인연→3년 만에 파경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28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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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없이 협의 이혼…딸 양육권은 조윤희에게
구체적인 이혼사유 설명은 없어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28일 이동건과 조윤희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들의 이혼 소식은 28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랜 고민 끝에 결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조윤희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조윤희는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측도 같은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5월 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드라마 속 사랑을 현실로 이룬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해 9월2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12월에 딸을 낳았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양육권은 엄마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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