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와 6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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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와 6월 결혼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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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경동그룹 3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
경동도시가스, 전 아나에게 주식 5000주 증여 공시
강서은(36)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상무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이데일리는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손원락 상무와 다음달 2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KBS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스틸컷.
KBS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스틸컷.

이데일리에 따르면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명예회장의 장남인 손경호 경동그룹 회장의 외동아들이다. 현재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를 맡고 있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 및 친인척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치러지며 축의금과 화환 역시 받지 않기로 했다. 결혼 소식은 강서은 아나운서가 KBS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경동도시가스는 지난달 29일 손원락 상무의 부친인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경동홀딩스 회장)이 강서은 전 아나운서에게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친인척 증여 명목으로 증여한 사실을 공시했다고 이데일리는 보도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MB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KBS에 입사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과 라디오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지난 3월 KBS에서 퇴사했으며, 퇴사 전까지는 장기 휴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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