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 협업곡 '사워 캔디(Sour Candy)'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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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 협업곡 '사워 캔디(Sour Candy)' 돌풍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5.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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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 캔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367만건 스트리밍 6위
미국 차트 12위 75만7000건 스트리밍 기록
발매 첫날 기록으로는 걸그룹 최고 기록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와의 협업곡 '사워 캔디(Sour Candy)'로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개된 가가와 블랙핑크의 협업 곡 '사워 캔디'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367만건이 넘는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차트에서는 12위에 오르며 75만7000건이 넘는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포브스는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첫 날 합산된 스트리밍 수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걸그룹 음원으로는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가수 레이디가가와 협업한 '사워캔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가수 레이디가가와 협업한 '사워캔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사워 캔디'는 발매 24시간 내에 약 218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성 아티스트들의 협업 기록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면서 유튜브 내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마일리 사이러스,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가 '돈트 콜 미 에인절(Don't Call Me Angel)'로 세운 기록보다 높은 숫자다.

포브스는 "'사워 캔디'가 뮤직비디오가 없이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다. 이 기록은 모두 음원 영상(Audio Video·음악만 나오는 영상)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전하며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앞서 '사워 캔디'는 발매 즉시 아이튠즈 세계 57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역대 K팝 걸그룹 중 아이튠즈 송차트 내 가장 많은 국가에서 1위에 도달한 숫자다.  블랙핑크는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내달 선공개 타이틀 곡을 시작으로 7~8월께 두 번째 신곡을 공개하고 9월께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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