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집,태슬라 자동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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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집,태슬라 자동차 공개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6.20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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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실용적이지 않은 집 공개
테슬라 전기자동차 타고 외출하는 모습도 보여줘

배우 유아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19일 방송에서 3층으로 된 '아인 하우스'를 선보였다. 널찍한 거실에 통유리로 꾸민 주방, 그림 같은 정원, 다양한 그림과 조각상 등이 눈길을 끌었다.대리석으로 치장된 실내도 관심을 모았다. 혼자 살기엔 너무 크고 지나치게 화려하고 비실용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유아인이 외출을 위해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는 모습도 그러졌다. 유아인의 차는 테슬라의 SUV 모델 X1으로 알려졌으며 1회 전기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억 4천만원 대로 공개됐다. 뒷문이 위로 열리는 팔콘 윙도어를 장착했다. 방송에서 유아인은 차량 문을 열며 "플렉스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유아인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과 자동차를 공개하며 허당기 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유아인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과 자동차를 공개하며 허당기 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 장도연 등 출연진은 유아인의 차에 대해 놀라면서도 '아빠차를 훔쳐 타는것 같다'며 운전에 서툰 유아인을 저격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아인도 '운전을 잘 하지 못한다'고 고백해 아이처럼 웃었다. 집에 대해서도 출연자들은 "갤러리 같다"며 놀라워 했다. 유아인은 집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허세 그 자체다. 대리석 다 깔았는데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반성하려고 나왔다"고 농담을 던졌다.유아인은 화장실 욕조에 걸터앉아 창밖을 바라보는가 하면, 액체로 이뤄진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국기준 10.8%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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