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1224명…일주일 만에 한 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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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1224명…일주일 만에 한 자릿수 증가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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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95명 기록해 가장 많아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39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108명 기록

서울시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24명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0시 이후 하루 동안 5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서울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지난 14일 일일 확진자 수는 7명을 기록한 바 있다. 추가확진자 5명 중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와 도봉구 요양시설 확진자, 타 시도 접촉자 감염이 각각 1건씩을 기록했다. 이외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가 2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에서 83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강남구가 80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구로구가 77명, 강서구 76명, 양천구 69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95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08명을 기록했고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43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39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4명,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24명, KB생명보험 관련 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1224명 중 485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733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6명을 유지했다. 22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26만179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25만13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802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1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243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277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881명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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