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동서 연결 국도 37호선 '전곡~영중' 전 구간 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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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 동서 연결 국도 37호선 '전곡~영중' 전 구간 공사 준공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6.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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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착공 약 10년 동안 총사업비 1807억원 투입
경기 북부지역 동서축(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km 구간) 완성

국도 37호선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13.9km)'의 마지막 구간인 연천군 청산면 4차로 공사가 마무리 돼 포천과 연천 지역의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다. 29일 국토교통부는 국도 37호선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가 마무리 돼 오는 30일 오후 4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도 37호선 연천군 청산면 3.5km(4차로) 구간은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서 포천시 영중면을 잇는 국도 37호선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13.9km)'의 마지막 구간이다. 2009년에 착공해 약 10년 동안 총사업비 1807억원을 투입한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가 모두 완료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지난 20여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경기 북부지역 동서축(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km 구간)의 확장과 개량 사업(5개 사업구간, 총사업비 1조1922억원)이 모두 완료됐다. 

이 지역은 경기 북부 접경지역으로서 군부대가 많아 군 차량 등 저속 차량의 운행으로 지체가 잦은 구간이었으나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전 구간이 확장·개량 되면서 통행시간은 67분(130분→63분), 운행거리는 13km(86km→73km) 단축됐다.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재인폭포, 산정호수 등 포천과 연천 지역에 위치한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향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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