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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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6.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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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빌라 거주 60대 부부
22일 증상 있어 27일 진단검사 28일 확진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서둔동(탑동) 공동주택에 사는 60대 한국인 남성과 여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수원 95~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난 22일 콧물, 기침,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추정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에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수원에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10시30분 자신들의 차를 타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오전 0시16분께 씨젠의료재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에 격리입원할 예정이다.

앞서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사는 60대 한국인 남성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 남성의 가족 2명도 잇달아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뒤 신속히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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