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국 카자흐스탄서 입국한 남성 2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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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국 카자흐스탄서 입국한 남성 2명 코로나19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6.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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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7일 입국 송도신도시 거주 40대 남성 A씨
28일 연수구 보건소 방문 검사 양성 판정
연수구 거주 카자흐스탄 거주 40대 남성 B씨도 확진

인천시는 미국 국적으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거주중인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47)씨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음날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29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9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국적 연수구 거주 B(49·남)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지난 28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2차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지 등에 대해 방역작업을 마쳤다.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총 3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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