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참물 수질정보 실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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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참물 수질정보 실시간 공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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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통해 24시간 공개
탁도 잔류염소 수도이온농도 등 3개항못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한 미추홀 참물 수질 수질정보를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 공개하는 수질정보는 4개 정수장(부평, 남동, 공촌, 수산)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한 것으로 2017년 2월 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6월 30일부터는 31개 배수지까지 수질정보를 확대 공개해 해당지역의 읍·면·동별로 정수장에서 배수지까지 수질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공개하는 수질정보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탁도, 잔류염소, 수도이온농도(pH) 3개 항목으로 먹는물 수질기준의 탁도는 0.5NTU 이하, 잔류염소는 4mg/L 이하(정수장 수질 관리기준 0.1~4mg/L)이며 수소이온농도(pH)는 5.8~8.5이다.

인천시가 수도물에대한 시민불신을 해소하기위해 30일부터 수질정보를 실시간 공개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수도물에대한 시민불신을 해소하기위해 30일부터 수질정보를 실시간 공개하기로 했다.

배수지에서 관말까지 26개의 배수관말 수질정보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가 2020년 7월에 신설되고 전문분야 인력 배치, 수질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향상 등 본격적인 수질케어시스템이 가동하는 2020년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는 읍·면·동별 배수관말에 1개 이상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하여 약 100개소의 수질정보를 추가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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