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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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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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거주하는 D씨 28일 양성 판정
27일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 하면서 감염 추정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SLC물류센터 근무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용인-102번) 1명이 발생했다. 용인시는 이천시 거주자인 D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지난 28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인시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사실을 이천시보건소에 통보했으며 D씨에 대한 이송이나 자택 방역소독은 이천시보건소에서 할 예정이다. D씨는 지난 27일 SLC물류센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능동감시를 받던 중이었고, 28일 0시50분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와 함께 능동감시 대상이던 다른 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SLC물류센터의 1층 상온·저온센터와 2층 매점, 식당 등의 운영을 금지하고 상온센터 110명, 저온센터 50명, 2층 매점 2명, 식당 4명 등 근무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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