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암동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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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장암동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6.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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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장암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음날 의정부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A씨에 대한 이동 동선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6시와 8시 72-1, 1154번 버스를 이용했으며 26일 오후 4시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했다. 27일 오전 1시 160, 170번 버스를 이용했고 같은 날 신곡동 옷 가게 등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 시 계속 마스크를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접촉자는 가족과 지인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상태로 검체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이동경로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마쳤고, 지역 내 동선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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