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희망알바 6000' 모집 7월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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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희망알바 6000' 모집 7월3일까지 연장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6.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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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고양 희망알바 6000' 참여자 모집을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했지만 총 2550명 모집에 1600여명이 지원하면서 신청자가 미달됐다. 이에 따라 모집기간을 5일 연장한 7월 3일까지 1500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드림(Dream) 하천 조성 사업 500명, 우리동네 해결사 1000명이다. 드림 하천 조성 사업은 가을꽃씨 파종 및 가꾸기, 외래식물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7~9월 창릉천, 공릉천, 대장·도촌천, 장월평천에서 활동하게 된다.

우리동네 해결사는 참여자의 거주지에 우선 배치돼 7~11월 안전, 환경 등 시민 불편사항 개선 활동을 펼친다.

고양시민으로서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하거나 생계지원이 필요한 휴업·무급휴직자다.

다만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모집공고일 현재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고양 희망알바 6000' 접수 시스템에 신청등록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희망사업별 담당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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