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첫 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 지원...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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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첫 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 지원...조례 개정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6.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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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 300만원
하남시청

경기 하남시는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지난 29일 이후 출생아는 첫 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출산장려금 지원은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 100만원, 넷째아이 200만원, 다섯째아이 이상 300만원이다. 

출산장려금 신청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어머니가 6개월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 신청가능하다.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거주한 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이번 첫째 자녀에 대한 지원 확대가 인구증가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하남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실(031-790-64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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