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거주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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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거주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7.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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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에서 은평구 53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 확인
코로나19 병원체
코로나19 병원체

경기 파주시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역삼동에서 은평구 53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날 경남 진주시 출장 중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했으나 검사를 받지 못해 구급차로 파주시로 이송된 뒤 검체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의 가족 4명과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가 진행된다. 세부 동선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시 방역당국은 경기도에 A씨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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