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쿠니모토 K리그1 9라운드 MVP…'6월 전승' 모라이스는 이달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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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쿠니모토 K리그1 9라운드 MVP…'6월 전승' 모라이스는 이달의 감독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7.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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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대 후반전 쐐기 골로 2-0 완승 이끌어
전북 6월 치러진 5경기에서 모두 승리

전북 현대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이달의 감독상과 라운드 MVP를 휩쓸었다.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6월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면서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부터 전북을 지휘해온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4월, 8월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감독'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전북의 쿠니모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의 쿠니모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달 첫 경기였던 서울 원정에서 4대1 대승을 거뒀고, 이후 인천, 포항, 광주를 차례로 잡으며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 특히, 9라운드 울산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해 6월 전승은 물론,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현대가 더비'로 불리며 1·2위 팀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 현대-전북 현대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끈 일본 출신 쿠니모토(전북)가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쿠니모토는 전반 44분 한교원의 골로 1-0으로 전북이 앞선 상황에서 후반 종료 직전 울산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왼발로 감아찬 쐐기 골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울산의 빈 공간을 끊임없이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친 쿠니모토는 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 레안드로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레안드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중위권인 5위까지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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