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개막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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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개막전 선발 등판'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7.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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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 '류현진 개막전 선발 가능'
류현진 2019 시즌 끝난뒤 토론토로 이적 4년 8천만 달러
토론토 연고지인 캐나다 지역으로 이동 팀 훈련 시작

토론토 지역 일간지 토론토선은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33)이 개막전 등판 준비를 재개한다"면서 "류현진이 합류한 토론토의 마운드는 지난 시즌보다 안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7월 개막하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을것으로 점쳐졌다.​
​7월 개막하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을것으로 점쳐졌다.​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2019시즌을 마친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마운드 보강을 노린 토론토는 구단 역대 투수 FA 최고액을 투자하며 류현진을 영입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의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꾸준히 훈련을 해왔다"고 설명하면서 "우리의 개막전 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상태"라고 호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즌 출발을 늦춘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또는 25일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팀당 60경기씩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이 될 예정이다. 시즌이 축소되면서 '에이스' 류현진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앳킨스 단장은 "5일마다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등판한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토론토는 곧 팀의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류현진을 포함한 토론토 선수단은 이동 후 격리된 환경에서 훈련을 소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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