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신동 남성, 포천 우즈베키스탄 입국 남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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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행신동 남성, 포천 우즈베키스탄 입국 남성 코로나19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7.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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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대해 현지 지정 의료기관 PCR(유전자증폭검사) 방식
정부,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행신동에 거주하는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 나 11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야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역학조사결과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로 사무실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 1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경기 포천시도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지자체 입국전용 버스를 이용해 포천보건소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창수면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이날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별도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마쳤다.

한편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현지 지정 의료기관에서의 PCR(유전자증폭검사) 방식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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