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학교폭력 가해자 아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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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학교폭력 가해자 아냐. 법적대응'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7.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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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DSP미디어 '주변 지인 등 면밀하게 확인했다'
'전혀 사실무근 법적 대응하겠다'
A씨 '초등학생 시절 이나은에게 괴롭힘 당했다. 사과 요구'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학교 폭력의 당사자라는 누리꾼 A씨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3일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어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측은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초등학교 동창인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나은이 자신을 향해 "장애인 같다", "돼지 같다"는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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