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교동 거부 4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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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교동 거부 4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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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24번 확진자와 서울 서초구서 접촉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주교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라격리 중이었다. 지난 27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A씨는 용인 확진자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에서 함께 회의를 진행해 접촉자로 분류됐다. A씨의 가족 3명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및 소독을 완료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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