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아트센터·큐브미술관 8월1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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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아트센터·큐브미술관 8월1일 운영 재개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7.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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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띄어 앉기 도입 등 운영 수칙 마련
전체 객석의 10~45% 수준까지 단계적 운영
성남아트센터 야경과 공연장 / 센터 홈페이지 캡처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성남아트센터 공연장과 성남큐브미술관 등 부속시설 운영을 다음달 1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말부터 5개월 넘게 이어진 휴관를 마치기로 했다.

재단은 공연장 객석 띄어 앉기와 미술관 수용인원 제한 등을 포함한 시설 운영수칙을 만들었다.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의 경우 객석 띄어 앉기를 도입해 전체 객석의 10~4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된 공연은 객석의 10%만 오픈키로 했다. 11일부터 20일까지의 공연은 객석의 20%, 21일부터 31일까지 공연은 객석의 30%만을 채운다. 이후 9월1일부터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전체 객석의 45%만을 채워 띄어 앉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성남큐브미술관의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반달갤러리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회당 관람 인원은 전체 수용인원의 30% 미만 수준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다. 

공연장과 미술관 입장 시에는 전자출입명부나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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