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강국면 30일 신규확진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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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강국면 30일 신규확진 18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07.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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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이후 38일만에 10명대로 감소
해외유입 10명 경기4명 서울 3명 등 국내 7명
광주 대전 대구 등 집단감염 많았던 곳 발생 없어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8명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17명 이후 38일만에 1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425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8명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을 통해 11명이 확인됐고 국내 지역사회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후 35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달 3일 1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8명은 검역에서 발견됐고 3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나온 지역사회는 경기와 경북, 경남 각각 1명이다. 이날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4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 미국 2명,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코로나19 감염이 줄어들고 있다. 사진은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들이 검역을 받는 장면
해외유입 코로나19 감염이 줄어들고 있다. 사진은 이라크에서 귀국하는 근로자들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명, 서울 3명이며, 나머지 지자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 요양시설과 강남 일대 사무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태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63명이 늘어 1만3132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0%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45명 줄어 837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300명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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