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경찰 순찰차 들이받은 40대 남성 입건
상태바
음주운전 하다 경찰 순찰차 들이받은 40대 남성 입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30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밤 부천 오정구 내동 지구대 앞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중앙선 침범해 맞은편 신호대기중이던 순찰차 충돌

경기 부천의 한 경찰 지구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40대 남성이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8)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23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내동 지구대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렉스턴 차량을 몰고 가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순찰차는 충격으로 뒤에 있던 카니발과 미니버스 등 3대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B(47)경위와 C(25)순경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4%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