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악플러, 명예훼손으로 벌금 3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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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악플러, 명예훼손으로 벌금 300만원 선고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7.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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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욕설 등 악플 세 차례 올려
팬들이 직접 나서 악플러 고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을 향해 독설을 쏟아낸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29일 김재중에 대한 악플을 게재한 피고인 2명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피고인 A씨와 B씨는 악플로 처벌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재중에 대한 성적 발언과 욕설 등의 악플을 세 차례 올린 바 있다. 이에 김재중의 팬들이 직접 나서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중은 지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그는 한국과 일본에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하고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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