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캠핑장 야영 3가족 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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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캠핑장 야영 3가족 6명 코로나19 확진
  • 김규식기자
  • 승인 2020.07.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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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으로 캠핑 다녀온 여섯 가족 18명 중 3가족 확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거주하는 여성 A(41)씨와 아들 B(5)군 등

강원도 홍천으로 캠핑을 다녀온 여섯 가족 18명 가운데 세 가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접촉자와 동선 확인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30일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여성 A(41·성남-186번)씨와 아들 B(5·성남-187번)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으로 캠핑을 다녀온 3가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은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도 홍천으로 캠핑을 다녀온 3가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은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 이매동 거주 30대 부부(성남 184, 185번)와 함께 24~26일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을 다녀왔다.

A씨는 28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B군은 무증상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남편은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A씨의 가족은 성남 184번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인 29일 시 보건당국이 벌인 전수조사로 검체를 채취했다.

이날 강원도 속초에서도 이들과 함께 캠핑을 갔던 30대 동갑내기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된 세 가족 외 나머지 가족은 김포, 오산 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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