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영만 군위군수,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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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영만 군위군수,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7.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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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시30분께 서명한 뒤 전자결재로 8분 후 국방부에 제출
경북 '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본격 추진
통합신공항 40여년 동안 머물던 대구를 떠나 군위·의성에서 새롭게 시작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감도. / 군위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감도. / 군위군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3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에 서명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유치신청서에 서명한 뒤 전자결재로 1시38분께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로써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하게 됐다.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30일 오후 8시30분 군위군청에서 통합신공항 부지로 '소보' 유치 신청에 합의했다. 세 단체장들의 극적인 합의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4년여간 진행돼 온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31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위군수가 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에 대한 유치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사진=군위군
31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위군수가 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에 대한 유치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사진=군위군

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가 정한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 체결된 극적인 합의다. 지난 3일 선정위원회는 공동후보지에 대해 31일까지 군위군의 신청이 있을 경우 선정한다는 조건부 결정을 내렸다. 

31일이 넘으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이었다. 이번 합의로 통합신공항은 40여년 동안 머물던 대구를 떠나 군위·의성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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