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역 문화의 거리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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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문화의 거리 새롭게 단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8.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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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문화의 거리가 새롭게 단장됐다.

1일 시에 따르면 동안구청과 범계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힘을 합쳐 중앙분수대 기둥에 예술성을 담은 모자이크타일을 입히는 등 새롭게 꾸몄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직접 단장한 분수대 기둥 모자이크타일 사업은 ‘평촌1번가 명품 문화의 거리’ 특수시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및 분수대 이용 안내판을 형형색색으로 바꿨다. 아름다운 색깔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선으로 디자인된 모자이크 타일이 거리를 화려하게 조명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거리 조성에는 동안구청도 한몫 거들고 나섰다.

구청은 검은 색깔의 대리석으로 설치되어 있던 18개의 벤치와 화단을 중앙 분수대 기둥과 동일하게 모자이크 타일으로 새롭게 바꾸는 등 문화의 거리가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손정수 범계동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범계 문화의 거리를 깨끗하고 밝게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들에게 생기가 넘치는 감성을 충전할 수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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