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 복잡한 결혼 생활, 두번째 부인과도 이혼소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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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 복잡한 결혼 생활, 두번째 부인과도 이혼소송 중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08.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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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1992년 미용사 첫번째 부인과 결혼
2007년 현재 부인과 불륜 2010년 두집살림
2014년 첫 부인과 이혼 2016년 재혼
재혼후 계속된 가정불화 고소 고발 반복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두 번째 부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4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상철이 상간녀 B씨와 외도로 전부인 A씨와 이혼, 지난 2016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B씨와도 최근 이혼 소송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상철은 1992년 첫 번째 부인 A씨와 결혼했다. 이후 2007년 13세 연하의 B씨와 불륜 관계를 맺고 2010년 두 집 살림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혼외 자식도 낳았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가수 박상철의 복잡한 결혼 생활이 폭로됐다.
가수 박상철의 복잡한 결혼 생활이 폭로됐다.

2014년 박상철은 결국 A씨와 이혼했고, 2년 뒤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은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 소장을 접수한 이후 취하와 소송을 반복했다"며 폭행·폭언 등으로 형사고소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B씨가 박상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딸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지난 2월 검찰은 박상철의 아동복지법 위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렸다고 보도했다.

박상철 측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상철은 1992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승하면서 데뷔했다. 한동안 무명으로 지내며 고생했지만 2002년 '자옥아'를 시작으로 '무조건', '황진이' 등의 히트곡을 내며 국민 트로트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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