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읍 요양병원서 18명 추가 집단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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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남읍 요양병원서 18명 추가 집단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8.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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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오남읍의 요양병원 2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입소자 13명과 종사자 5명이 감염됐다.

시는 지난 27일 한 요양원 간호조무사 A(남양주 126번) 씨가 코로나19로 확진되자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요양원 2곳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A씨 외에도 입소자와 종사자 등 1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요양원 건물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와 함께 같은 건물에 입주한 6개 요양원 입소자 10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상대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동선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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