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이리시의 콘서트 영화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LIVE IN 3D)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설적인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과 아이리시 herself가 공동으로 연출한 이 콘서트 영화는, 그녀의 최신 스튜디오 앨범 HIT ME HARD AND SOFT를 홍보하기 위한 투어를 따라가며 무대 위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하인드 신을 함께 담아낸다. 이 작품은 콘서트 실황 영상과 Behind-the-Scenes 영상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텔 밖에서 팬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밤을 새워 기다리는 모습이나, 스튜디오에서의 작업 장면, 심지어 형인 FINNEAS 없이 처음으로 펼치는 라이브 무대까지 카메라에 담겨 있다.
“이처럼 이 규모의 콘서트 영화를 촬영한 적이 없다”고 예고편에서 카메론 감독은 말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위 예고편을 통해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새로운 차원의 콘서트 체험은, 3D 기술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실감 나는 현장감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객들은 무대의 조명과 음향, 그리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빛의 파노라마가 만들어 내는 공간감을 마치 직접 현장에 있는 듯 체험하게 될 것이다.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LIVE IN 3D)의 극장 개봉은 2026년 3월 20일로 확정되었으며, 팬들과 일반 관객 모두에게 3D로 재탄생한 라이브 콘서트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고편은 이미 공개되었으며, 시청자들은 이 작품이 제임스 카메론이 걸어온 3D 영화 제작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새로 쓸 가능성을 예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