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샤운 화이트가 소유하던 로스앤젤레스 미드센추리 모던 주택, 500만 달러에 판매 중

1955년에 지어진 클래식 란치 스타일의 주택이 헐리우드 힐스의 아웃포스트 에스테이츠(Outpost Estates) 지역에 위치해 현재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주택은 3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숀 화이트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거주해 온 흔적이 남아 있지만, 이제 새로운 소유주인 은퇴한 Louis Vuitton 임원 마이클 실바지의 지휘 아래 대대적 건축 변화를 거친 뒤 다시 시장에 나왔다. 매물가는 500만 달러로 제시되며, 이 iconic한 위치와 변화의 기록은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2015년대의 클래식한 매력에 2024년의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이 주택은 약 2,000제곱피트(약 186제곱미터) 규모로, Outpost Estates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실바지는 2024년 이 주택을 392만 5천 달러에 매입한 뒤, 디자인-건설 회사인 스튜디오 베렌(Studio Veren)을 불러들여 전면 개조를 지휘했다. 이 협력 프로젝트의 목표는 공간을 세련된 안식처로 탈바꿈시키는 것이었고, 실바지는 새로운 미학을 “톰 포드의 럭셔리함과 미드센트리 모더니즘의 만남”으로 정의했다.

리노베이션은 구조적 업그레이드와 내부 마감의 고급화를 동시에 진행했다. 스튜디오 베렌은 새 지붕을 설치하고 창문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현대식 가전제품, 새로운 바닥재, 맞춤형 캐비닛을 도입했다. 외관은 벽돌로 전체 마감되어 클래식한 품격을 한층 강조했고, 내부는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밝고 가벼운 캘리포니아 미니멀리즘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의도적으로 어둡고 매혹적인 팔레트를 선택했다. redesigned 공간은 질감이 풍부한 재료와 따뜻한 색조를 중시했고, 월넛, 슬레이트, 가죽 같은 프리미엄 소재와 촉감이 살아 있는 벽 마감재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 주택은 헐리우드 힐스의 상징적 위치를 바탕으로, 이제 현대적인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미학이 결합된 차별화된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955년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2020년대의 생활 방식에 맞춘 재설계는 이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이 매물은 500만 달러의 가격표를 달고 거실과 침실에서부터 주방과 욕실에 이르는 모든 공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