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 게스트 리스트 역시 A급 연예인이 아닌 이들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된다.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그래미 수상자가 7월 4일 화려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수많은 추측들 속에서 이 게스트 리스트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더 넓은 규모를 포함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는 비연예인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된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2025년 8월 중순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게시물로 약혼을 발표했고, 이는 인터넷을 들끓게 만들었다. 공동 게시물의 자막은 “당신의 영어 선생님이자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들의 A급 친구들, 가족, 팬들은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쏟아 보냈다.
거의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 커플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결혼식으로 꼽힐 가능성이 큰 행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 몇 달 사이에 다양한 보도가 이어졌고, 그 가운데 최신 소식은 결혼식 게스트 리스트에 비연예인도 포함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TMZ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켈시는 유명하지 않은 이들뿐 아니라 수년에 걸쳐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몇 차례 만난 적이 있는” 사람들까지도 초대했다고 한다. 매체는 어떤 이들은 초대장을 받고 놀랐다고 보도했다. A급 연예인들뿐 아니라 스튜디오 임원, 에이전트, 매니저들 역시 물론이고, 그들의 내면적 원형에 완전히 속하지 않더라도 한때 그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 초대됐다고 전했다.
또한 TMZ는 결혼식 게스트 수가 1,100명에서 1,200명 사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보도는 가수는 최소 3일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대여했다고도 전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 가격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예약 수수료는 밤당 약 백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은 실제 초대장을 보내는 대신, 부부가 직접 전화나 문자로 게스트들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