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크리는 앞으로의 어떤 왕실 재회에도 “빨간 선을 그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서섹스 공작부인은 최근 영국 방문에서 벌어진 드라마를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궁전과 언론이 해리 왕자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보도됐다. 참고로 해리는 Invictus Games를 위해 고향으로 다녀온 뒤 아버지를 만난 것으로 보이며, 보도에 따르면 마크리와 자녀들은 이후 해리와 함께 찰스 국왕과의 재회에 합류했다고 한다.
Meghan Markle is not keen to have another royal reunion anytime in the future, per source
메건 마크리는 최근의 왕실 재회에서 이 모욕을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됐다. 한 왕실 내부 관계자는 와먼스 데이(Woman’s Day)와의 인터뷰에서 이 부인이 앞으로도 영국 방문이 더 이상 계획에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리에게 영국에서 그들에겐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고, 앞으로의 재회에 대해서는 빨간 선을 긋고 있다.”
메건과 아이들인 프린스 애치(Archie)와 프린세스 리리벳(Lilibet)은 네 해 만에 찰스 국왕과의 재회를 가진 것으로 보도됐다. 이 재회는 순조롭지 못했고, 해리의 영국 방문은 부정적 보도를 많이 끌어모았다. 따라서 ‘스페어(Spare)’로 알려진 이 인물은 앞으로 이처럼 창피를 당하고 싶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리는 왜 아내가 가족이 왕실과의 접촉을 원하지 않는지 이해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리는 왕실의 거절에 의해 굴욕감을 느낀 것뿐 아니라, 가족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자각에 더 큰 굴욕을 느꼈다”라고 소식통이 덧붙였다.
더불어 이 공작은 메건이 아이들 및 찰스 왕의 향후 재회에 대해 보이는 주저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메건만큼이나 실망과 분개를 느끼고 있으며, 애치와 리리벳이 다시 영국에 발을 들일지 여부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또 다른 소식통은 메건이 가족, 특히 자녀들을 다시 이런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데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