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2024-01-18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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