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 TV 백라이트 교체 비용 기존 제품가 기준 75%에서 45%로 인하
- 체감 가격 제품가 기준 40% 이하로 소비자 부담 줄여
-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지속적인 혜택 제공
- 체감 가격 제품가 기준 40% 이하로 소비자 부담 줄여
-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지속적인 혜택 제공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TV수리 시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백라이트 교체비용을 기존 제품가 기준 75%에서 45%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무상 보증 기간 이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백라이트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더함은 이외 제품 파손 등으로 새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리퍼 TV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패널 파손 등으로 새로 TV 구매에 지출이 많은 부분을 줄여주고자 기획했다.
더함은 타사와 달리 스마트TV 전량에 메탈 베젤과 홈티비 제품군에 스마트TV와 동일한 제조라인을 통해 A+ 패널을 적용하는 등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스마트TV군은 사운드바 없이도 Dbx-tv를 지원해 자체 스피커만으로도 고음질을 들을 수 있다.
더함은 TV 업체에서 유일하게 공식 추천 셋팅값, 펌웨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LG, 삼성과 함께 중소기업에서 유일하게 한국 소비자원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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