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마리아(WACKO MARIA)는 도쿄 라벨의 “Guilty Parties” 미학을 전통적인 풋볼 트레이닝 기어와 결합한 Spring/Summer 2026 컬렉션을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영국 스포츠웨어 헤리티지 브랜드 Umbro와의 협업으로, 기능성과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트랙슈트 중심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캡슐은 두 가지 뚜렷한 소재 이야기로 나뉜다. 첫 번째는 100% 나일론으로 구성된 세트로, “나일론 트랙 자켓(Nylon Track Jacket)”과 매칭되는 “나일론 트랙 팬츠(Nylon Track Pants)”를 포함한다. 이 세트는 블랙(Black), 그레이(Gray), 화이트(White)의 다용도 모노크롬 팔레트로 제공된다. 두 번째 스토리는 100%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보다 전통적인 스포츠 감각을 구현하며, “저지 트랙 자켓(Jersey Track Jacket)”과 “저지 트랙 팬츠(Jersey Track Pants)”로 구성된다. 이 버전은 포인트 컬러를 더해 블랙(Black), 화이트(White), 선명한 블루(Blue)를 선택지로 제시한다. 두 세트 모두 듀얼 로고를 특징으로 하며, 최근 WACKO MARIA의 결과물에서 보이는 깔끔하고 유니폼 같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유지한다.
Umbro x WACKO MARIA SS26 컬렉션은 2월 28일에 와코마리아 공식 직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한국의 스트리트웨어 팬들 사이에서도 도심형 캐주얼과 스포츠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협업의 실루엣과 색상 구성은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